여름철 진행된 현장으로, 기존에 설치돼 있던 지지대를 철거한 직후의 벽면이었습니다. 오래된 고정 흔적이 남아 있어 새 지지대 위치를 기존 자리에서 살짝 옮겨 잡았습니다.
창밖으로 단지 내 다른 동이 보이는 구조로, 나무가 우거진 여름철 조경이 시야를 가리지 않는지도 함께 확인했습니다.
새 위치에 앵커를 박아 2단 폴딩형 지지대를 고정했습니다. 접이식 구조라 평소에는 벽에 붙여 보관하고, 사용 시에만 펼치는 방식으로 교체했습니다.
지지대를 완전히 펼친 상태에서 하중을 견디는지 시험한 뒤, 완강기 보관함을 창가에 배치하고 로프 연결부를 최종 점검했습니다.


“교체 작업은 기존 자리를 그대로 쓰기보다, 벽면 상태를 다시 확인해 더 튼튼한 위치를 잡는 경우가 많습니다. 접이식 지지대는 펼친 상태에서 하중 테스트를 꼭 합니다.”
이승용 든든 대표 시공자
창문 형태와 벽면 자재 사진을 보내주시면 설치 방식을 안내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