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에 진행된 현장으로, 발코니 창밖으로 도로와 가로수가 내려다보이는 다세대빌라였습니다. 발코니 모서리 벽면이 비어 있어 지지대를 어느 위치에 고정할지부터 검토했습니다.
건물이 지어진 지 오래되어 벽면 콘크리트 상태를 먼저 점검했습니다. 균열이나 들뜬 부분이 없는 견고한 위치를 찾아 앵커 시공 위치를 표시했습니다.
모서리 벽면에 지지대를 고정하고, 그 위에 완강기 위치를 알리는 안내판을 함께 부착했습니다. 다세대주택은 세대별로 담당자가 다른 경우가 많아, 안내판으로 위치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완강기 보관함은 발코니 바닥에 거치해 로프 연결부와 함께 최종 점검했습니다. 발코니 난간 너머로 로프가 안전하게 내려가는 경로도 함께 확인했습니다.


“다세대주택은 세대마다 관리하는 분이 달라서, 안내판을 눈에 잘 띄는 위치에 붙이는 것도 중요한 작업 중 하나입니다.”
이승용 든든 대표 시공자
창문 형태와 벽면 자재 사진을 보내주시면 설치 방식을 안내해 드립니다.